[팩트인뉴스=이정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55명으로 오미크론 유행 이후 처음으로 1000명에 육박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1만628명, 해외 유입이 8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만9557명, 부산 2만6456명, 대구 7789명, 인천 1만5323명, 광주 6465명, 대전 5760명, 울산 3913명, 세종 1163명, 경기 5만1097명, 강원 5451명, 충북 4900명, 충남 6774명, 전
사회일반
이정민 기자
2022.03.07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