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선호균 기자] 25일부터 영화관, 대중교통, 실내 스포츠경기장에서 음식물 섭취가 허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부터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내국인카지노, 영화관·공연장, 멀티방, 실내 스포츠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상점·마트·백화점, 오락실,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학원, 독서실·스터디 카페, 종교시설, 국내선 항공기, 철도, 시외·고속·전세버스, 지하철, 택시 등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부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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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균 기자
2022.04.25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