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46)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동일 가족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들은 성동일 딸의 첫 돌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성동일은 현재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 중인 아들 성준 군을 안고 밝게 웃음짓고 있다. 특히 준 군은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의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14세 연하인 성동일의 아내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또 돌잔치에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하정우도 참석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내의 미모가 대단하다” “더 어린 준이 너무 귀여워” “아내분이 미스코리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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