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송승헌의 릴레이 팬사인회가 개최된다.


카페베네의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전속 모델인 박유천과 송승헌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 박유천은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1시간 동안 광화문점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이어 15일과 16일 양일간 송승헌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주인공 한태상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송승헌은 드라마 종영 직후 15일 오후 1시에는 블랙스미스 은행사거리점, 16일 오후 2시에는 신사역점에서 양일간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한류 스타 CEO 사장으로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블랙스미스 신사역점 사장이기도 한 송승헌은 블랙스미스에 대한 애정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특별히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팬사인회는 블랙스미스 쿨 힐링메뉴 출시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팬사인회를 통해 블랙스미스를 방문하는 고객 여러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블랙스미스와 함께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팬 사인회와 함께 블랙스미스는 쿨 힐링푸드 런칭을 기념하여 731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비발디파크 무료 숙박권, 오션월드 워터파크 무료이용권, 크록스 슈즈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