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고급 향수처럼 은은한 향이 나는 '온더바디 캐시미어 퍼퓸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 ‘모로코의 황금 원액’이라고 불리는 아르간 오일을 함유했다.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고, 고급 향수와 같은 풍부한 발향과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인 바디 피부를 완성해준다.

‘온더바디 캐시미어 퍼퓸 바디로션’은 로즈, 자스민, 피치 등 7가지 향이 어우러진 사랑스럽고 달콤한 퍼퓸향 ‘스위트 러브’와 바이올렛, 오키드 등의 매혹적인 향이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해피 브리즈’ 총 2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향으로 기분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향수처럼 고급스러운 퍼퓸향의 바디케어 제품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 온더바디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보습 효과는 물론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퍼퓸향을 선사하는 바디로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온더바디 캐시미어 퍼퓸 바디로션’은 오는 10월초부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CJ올리브영, GS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