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20대 여성 운전자… 타이어 없이 ‘역주행’
‘만취’ 20대 여성 운전자… 타이어 없이 ‘역주행’
  • 정다운 기자
  • 승인 2018.11.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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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인뉴스=정다운 기자]만취한 20대 여성 운전자가 타이어가 떨어져 나간 줄도 모르고 일방 통행로에서 역주행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A(26·여)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3일 오후 10시 4분쯤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타이어가 파손된 채 비틀비틀 운행 하는 스포티지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음주 운전으로 의심, 차량의 예상 진행 방향인 금정경찰서와 동래경찰서에 출동 지시를 내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0여 분 후 동래구의 한 일방통행로를 200m가량 역주행하던 차량을 발견하고 순찰차로 가로막아 차량을 세운 뒤 운전자 A씨를 검거했다.

차량의 오른쪽 앞바퀴에는 타이어가 아예 없었고,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94%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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