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햇차 ‘골든 픽’ 출시
2020-04-27 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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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은 ‘골든 픽’으로 새 단장한 햇차 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골든 픽은 황금빛 차밭에서 손으로 딴 햇차의 특색을 반영해 브랜딩했다. 골든 픽은 일로향, 우전, 세작 3종으로 출시한다.
‘일로향’은 ‘차를 끓이는 다로의 향이 향기롭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차다. 청명 직후 맑은 날만 골라 손으로 딴 녹차 새싹으로 만든다.
곡우 전 갓 돋아난 녹차의 어린잎을 전통방식 그대로 덖어낸 ‘우전’은 끝맛이 달고 구수한 풍미를 지녔다. ‘세작’은 증기로 찌고 덖은 '옥록차'와 '덖음차'를 혼합해 만든다.
오설록은 골든 픽 론칭을 기념해 온, 오프라인 통합 구매 이벤트 ‘골든 티켓팅’을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말일까지 햇차(일로향, 우전, 세작)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오설록 티하우스 메뉴 및 오설록 닷컴 상품 50% 할인권, 제주 티스톤 클래스 1인 무료이용권 등 쿠폰을 제공한다.
이범진 오설록 BM팀 팀장은 “보통 채엽 직전 며칠 동안 기온이 낮아질 경우 차나무의 향미성분이 크게 증가한다. 4월 2일 채엽 직전 일주일이 서늘했던 만큼 올해 햇차는 다른해보다 더 진한 향미와 맛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