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2210선 ‘후퇴’…외인·기관 ‘팔자’에 하락 마감

2020-07-23     원혜미
▲ (그래픽=네이버 금융 캡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28.66)보다 12.47포인트(0.56%) 하락한 2216.19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76포인트(0.17%) 하락한 2224.90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7억원, 5909억원을 팔아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홀로 778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10%)와 SK하이닉스(-0.96%), 삼성바이오로직스(-1.90%), 삼성전자우(-0.42%), 삼성SDI(-0.64%)는 하락했다. 반면, 네이버(5.19%)와 셀트리온(0.16%), LG화학(0.95%), 카카오(3.62%), 현대차(5.06%)는 상승했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597개, 오른 종목은 271개였다. 보합은 42개 종목이다. 

 

▲ (그래픽=네이버 금융 캡처)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94.99)보다 6.70포인트(0.84%) 상승한 801.6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7포인트(0.1%) 상승한 795.76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8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501억원을 순매수했다.

팩트인뉴스 / 원혜미 기자 hwon611@fact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