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더 세리프’, 레고·아모레퍼시픽과 협업
전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캐릭터와 결합
2020-07-26 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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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세리프' TV에 유명 브랜드 소품들을 배치해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한 모습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가 전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27일부터 'What's on The Serif?'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세리프는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참여해 2016년 첫 출시한 제품으로, 알파벳 ‘I’자 형태의 독창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과거 브라운관 TV 시대에는 소비자들이 TV 위에 액자나 소품을 올려 놓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지만, TV 두께가 점점 얇아지면서 이런 문화는 사라진 지 오래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점에 착안한 역발상으로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레트로 감성과 더 세리프의 디자인 특징을 결합한 독특한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패션·뷰티·생활용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의 제품이나 캐릭터를 더 세리프와 함께 연출하고, 이를 해당 업체들의 온라인 계정에서 해시 태그를 붙여 소개한다.
이 캠페인에는 레고, 조 말론 런던, 아모레퍼시픽, 하인즈, 스티키몬스터랩, 굴리굴리, ‘알레시, 캘러웨이 골프 등이 함께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내달부터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이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팩트인뉴스 / 문수미 기자 tnal9767@facti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