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2012년에도 방문자수 1위
최근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올해 주간 방문자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리서치업체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취업포털 사이트 주간 순방문자수(UV, Unique Visitors)를 보면, 1월 첫째 주부터 최근까지 7주 연속으로 사람인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월 셋째 주(2월13일~19일) 기준으로 사람인은 1,041,743명의 순방문자수를 기록하며, 잡코리아(909,980명)를 13만명 이상 앞섰다. 이어 3위는 커리어(841,124명), 4위는 인크루트(486,717명)이다.
특히, 사람인의 경우 1월 둘째 주(1월9일~15일), 2월 둘째 주(2월6일~12일), 2월 셋째 주(2월13일~19일)까지 세 차례나 방문자수가 100만명이 넘은 반면, 잡코리아, 커리어, 인크루트는 단 한 번도 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큰 격차를 보였다.
또한, 포털 검색순위에서도 사람인의 인기는 눈에 띈다. 구글의 올 1, 2월 취업사이트 검색통계에서도 사람인이 단연 앞서고 있다. 구글의 환산 값 기준으로 사람인이 43으로 가장 높았고, 잡코리아 38, 인크루트 6, 커리어 2였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는 “사람인이 방문자수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그 동안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 결과”라며 “공채시즌을 앞두고 취업성공을 돕기 위해 공채관련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