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홈 패드 텔레캅’ 요금제 출시
2012-02-23 최승호
KT(회장 이석채)는 자사 가정용 태블릿인 스마트홈 패드를 활용하여 보안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패드 텔레캅’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홈 패드 텔레캅’ 서비스는 가정용 태블릿으로 특화된 스마트홈 패드 (갤럭시탭 8.9 WiFi)에 KT텔레캅의 전문보안 서비스를 결합하여 만든 상품이다.
무료통화 100분, 올레닷컴 음악 무제한 스트리밍, 올레TV나우 등 스마트홈 패드의 기본 서비스 뿐만 아니라 KT텔레캅과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외부침입 실시간 감지, 침입 알림, 출동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히 220만에 달하는 혼자 사는 1인 가구 여성 대상 범죄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싱글 여성이나 어린 자녀가 집에 홀로 있어 걱정인 맞벌이 부부 등 방범에 취약한 계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