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총선 공천 불법 발생시후보자격 박탈”
2012-02-23 한준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4월 총선 공천과 관련 “어떤 불법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즉각 후보자격을 박탈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분명하게 강조하지만 우리 새누리당의 목표는 총선 승리만이 아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천이야 말로 정치쇄신의 첫 단추로 첫 단추를 잘못 꿰면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국민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목표이고, 따라서 '클린 공천'은 꼭 필요한 전제조건”이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