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로..해외커플 '타이타닉'따라하다 망신

2013-03-14     박예림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 이들의 명장면을 일상에서 따라했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타이타닉 커플의 최후’ 라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한 커플이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영화의 아름답고 애틋한 분위기와는 달리 여성의 코에 무엇인가가 앉아 있다.


바닷가를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여성의 코를 물어뜯어 아름답고 애틋하기 보다는 다소 코믹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된 것.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상과 현실은 역시 다르다”, “여자 너무 아팠겠다”, “갈매기의 타이밍이란”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