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데이]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13-03-15 최승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현대차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현대자동차는 15일 오전 9시 서울시 양재동 소재 본사 사옥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의선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정 부회장과 함께 김충호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남성일 서강대 교수, 이유재 서울대 교수 등을 사외이사로 앉혔다. 남 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하게 된다.
현대차는 또한, 이날 주총서 정관변경을 통해 ‘기타제철 및 제강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했다. 아울러 150억원대의 이사보수한도도 원안 그대로 승인했다.
오전 9시에 시작한 주총은 9시 25분께 끝났으며 이날 정몽구 회장과 정 부회장은 불참했다./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