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데이] SKC&C, 최태원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13-03-22 최승호
최태원 SK 회장이 계열사 SKC&C의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SKC&C는 22일 경기 분당 SKC&C 본사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태원 SK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다고 밝혔다.
이날 SKC&C는 최 회장을 만장일치로 사내이사에 선임하며 “진행중인 글로벌 사업 성공을 위해서 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이 필수적”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하지만, 최 회장이 지난 1월 회사자금 46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법정구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그가 기업가치가 올라간 뒤 주식을 매각에 이익을 취한 경력이 있기 때문.
한편, 최 회장은 ㈜SK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3개 회사에서 이미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