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태국에서 팬미팅 시종일관 '미소'

2013-04-13     박예림


한류스타 현빈이 11일 오후 방콕 시암 파라곤 5층 로얄 파라곤에서 태국 팬들과 3시간 동안 팬미팅을 가졌다.


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현빈 공식 팬미팅으로 현빈이 등장하자 로얄홀을 가득 매운 태국 팬들은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과 “시크릿 가든”으로 태국 팬들의 여심을 사로잡은 현빈은 본인도 미처 예상치 못한 뜨거운 인기와 환호에 시종일관 미소로 답했다.


3시간가량 진행된 팬 미팅에서 현빈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동기 및 군대에서의 경험 등 소소한 이야기들을 팬들에게 들려주었으며 “대한민국 남자에게 주어지는 의무라기보다 인생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현빈은 깜짝 이벤트로 10명의 태국팬들을 선정, 팬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및 태국식 전통 꽃팔찌를 선물하는 등 다양한 팬 서비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해병대 만기 제대 후 국내 활동에 앞서 해외 팬들을 만나기 위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