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전국 확대…천둥·번개·우박 조심
2013-04-25 임준하
오늘 중부지방부터 오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울·경기도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에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 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강원산간과 경상남북도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울릉도·독도 5~15㎜, 충청남북도, 강원도영동, 남부지방 5㎜ 내외다.
내일은 중부지방과 경상북도에서 오전 한 때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0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 바다와 동해 먼 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