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26년 연속 노사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2013-04-25 남세현
노사간 화합의 결과가 있어 업계에 화제다.
금호석유화학은 26년 연속으로 노사 무분규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금호석화는 이날 여수와 울산에 있는 3개 사업장의 노조위원장들과 만나 임금협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노사는 ▲정년 57세로 연장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인상 3.0%안에 합의했다. 추가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정부시책 '60세 정년'에 맞춰 탄력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채 금호석화 대표이사는 "노사 모두가 한 가족이자 동지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협상에 임한 결과"라며 "세계 일류의 전문화학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