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전국 맑음…내일 다시 흐리고 ‘비’

2013-04-30     임준하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북부와 강원지방에는 오후에 잠깐 비가 내린다. 하지만 5월의 첫째 날인 내일은 또다시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중북부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 인천 17, 수원 18, 춘천 20, 강릉 19, 청주 20, 대전 20, 전주 20, 광주 20, 대구 24, 부산 20,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경북북부동해안 5내외다.
다음달 1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0,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7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동부, 강원도영서, 충북북동, 전북동부내륙, 경상남북도내륙 모두 5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