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계속 초여름…잠시 약한 '비'

2013-05-13     임준하

▲ 봄에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로 시민들은 날씨를 종잡을 수가 없다.
초여름날씨가 지속되고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얼마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는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북동과 강원영서중북부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강수량은 많지 않아 서울·경기, 강원영서 모두 5mm 내외로 예측된다.
그 밖의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예상기온은 서울 26, 인천 20, 수원 27, 춘천 26, 강릉 25, 청주 30, 대전 28, 세종 28, 전주 30, 광주 28, 대구 32, 부산 26, 제주 27, 울릉도 19, 독도 18도 등으로 전날보다 2~4도 오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북동내륙과 강원영서중북부에는 오후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및 농작물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내일은 서울을 포함한 경기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지방에 밤늦게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7,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13)과 내일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고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