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프랜차이즈론’ 판매

2012-03-01     이지현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국내 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호 및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중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영위하는 우량 소호 개인사업자에 대한 운전 시설자금 지원을 위하여 ‘우리 프랜차이즈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도가 양호하고 영업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하여 대출 한도 산정시 우대를 통하여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금리 전결권 인하를 통하여 소호 사업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운전자금 2억, 시설자금 1억 5000만원 등 최고 3억 5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CD연동금리, 3개월KORIBOR연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2월 29일 현재 3개월KORIBOR연동금리의 경우 최저 5.45%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록이 되어 있는 브랜드 중 가맹점 연평균 매출액, 가맹점 수, 가맹점 해지비율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135개의 가맹 브랜드를 비롯해 해당 가맹 본부가 기 운영중이거나 신규 론칭하는 가맹 브랜드까지 대상을 확대시켜 기존의 다른 프랜차이즈 대출에 비해 그 대상을 대폭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