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미래에셋證 등 3개사 우수 채권전문딜러 선정
2012-03-01 이지현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한화증권 등 3개사를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
금융감독원은 1일 “채권전문딜러 15개사 가운데 지난해 7~12월 시장조성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채권전문딜러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시장 유동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0년 6월 도입된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매도 양 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다.
지난해 말 현재 교보·대신·대우·동양·미래에셋·삼성·신영·신한·우리투자·현대·한화·SK 등 증권회사 12곳과, 산업·도이치·HSBC 등 은행 3곳 등 총 15곳이 채권전문딜러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