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

하얼빈 우창시 조선족 실험소학교와 ‘자매결연’

2013-06-26     최승호

아시아나항공이 조선족 소학교와 결연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이 KOICA(국제협력단)와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중국 중·소학교 지원 프로그램인 중국-아름다운 교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얼빈 우창시 조선족 실험소학교(朝鲜族实验小学)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26일 중국 하얼빈 우창시(五常市) 를 방문해 채진원 주선양총영사관 부총영사, 장진화(张金华) 우창시 부시장 등 현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창시 조선족 실험소학교와의 결연식과 부속 유치원 개원식을 가졌다.


아시아나는 조선족 실험소학교에 컴퓨터 30, LED 전광판, 책걸상 120개 등 교육 시설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에는 우창시 조선족 실험소학교가 5~7세 아이들 80명을 위한 부속 유치원 개원을 앞두고 있어, 이들을 위해 빈교실에 정글짐, 미끄럼틀 등 실내놀이터 시설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특히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족 실험소학교 관계자는 유치원 개원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구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때마침 아시아나의 지원으로 무사히 개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요청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아시아나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