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창사 4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2012-03-05 남세현
현대중공업이 오는 23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현대중공업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3/19∼3/30)과 사내 영빈관(3/5∼3/16)에서 4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기록한 기념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현대중공업의 발전을 지역발전으로 여기고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울산 시민들과 지난 4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 조선소가 들어서기 전인 1970년대부터 눈부신 성장 발전을 한 현재까지 시대별 모습과 세계 일류 상품, 세계 우수 선박,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담은 총 150여점의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허허벌판이었던 시골 어촌마을이 현대중공업 설립과 함께 40년 만에 세계 조선산업의 메카로 성장했다”며, “기념전시회가 울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녀들에게 한국 경제성장 과정과 비결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