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휴가철 대비 '직원 안전교육' 실시
2013-07-29 이지현
여름 휴가철 시기에 생길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훈련이 경남은행연수원에서 실시됐다.
경남은행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지난 27일 '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은행연수원에서 열린 직원 안전교육은 여름 휴가를 앞둔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직원들은 마산소방서 김민혜 반장으로부터 익수사고 발생시 대처법과 심폐소생술(CPR) 그리고 각종 응급처치요령과 구조장비사용방법 등을 익혔다. 또 몇 가지 테스트를 통과한 직원들은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발급받았다.
이어 직원들은 동부화재 프로미월드 마산점 정동구 대표부터 차량 타이어 공기압ㆍ엔진오일ㆍ타이밍밸트ㆍ에어컨ㆍ냉각장치 등 20여 가지 여름철 차량점검 필수항목에 대해 배웠다.
경은VIP센터지점 한정안 PB팀장은 "올해 처음 마련된 직원 안전교육 덕분에 나와 우리 가족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올 여름 휴가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