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몽골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활동 전개
2013-08-08 한준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이 스포츠 소외국가의 어린이들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나섰다.
체육진흥공단은 지난 6일부터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소외계층 아동 7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도와 농구, 축구 등 스포츠교실을 운영하고 필요한 스포츠용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의 비상임 이사이자 보라매병원 진료부장인 김종수 교수와 보건의료지원단 14명은 몽골국립제일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대학사회봉사협의회 학생 32명도 함께 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해외 약소국가를 대상으로 스포츠용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오고 있다.
정정택 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 기회가 적고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용품이 부족한 해외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