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상담 직원 위한 '힐링카페' 오픈
2013-09-26 이지현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은 최근 감정노동자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배려 및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상담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실(힐링카페)’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5일 오후 대전 고객상담센터에서 대고객 상담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실(힐링카페)’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측은 "노사가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감정노동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고객상담센터(서울, 대전)에 설치·운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심리상담실(힐링카페)’에는 1,2급 전문 심리상담사가 배치되어 신청직원에 대하여 심리검사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심리상담실 설치가 어려운 각 영업점 직원들을 위해 제휴업체의 전국상담연계망(196개소, 249명 전문상담사)을 통한 방문상담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측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대고객 스트레스 해소 및 만족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