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아 비리’ 송광호, 이르면 22일 사전구속영장
2014-08-21 이하림
송 의원은 AVT 이모(55) 대표로부터 철도부품 납품에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5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이 대표가 권영모(55)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을 통해 송 의원에게 로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송 의원이 2010~2012년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을 맡은 시기에 AVT가 호남고속철도 납품업체로 선정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송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은 이르면 22일 청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