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영락애니아의 집’ 방문해 생필품 전달

2014-09-10     이지현

▲ 사진=효성
효성은 추석을 맞아 서울 용산구 호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쌀, 세제,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효성 산업자재PG CSR 담당자를 비롯해 영락애니아의 집 장은희 원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산업자재PG는 지난 2012년부터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식사도우미로 나서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클래식 공연을 제공했고, 4월에는 봄맞이 체육대회를 개최함여 야외 활동이 힘든 장애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조현상 산업자제PG장 겸 화학PG CMO 겸 전략본부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에 앞장서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마련했다앞으로 효성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효성은 일회성 공헌 활동을 넘어 사회취약계층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효성은 정기적으로 정문학교,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을 방문해 산행, 갯벌체험 등 장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굿윌스토어와 행복두드리미센터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