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전 부문 ‘세 자릿수’ 규모 수시채용
상반기 중 공채 진행 예정 플랫폼 경쟁력 강화 위한 인재 확보
2021-02-24 김성아
티몬이 올해 세 자릿수 ‘대규모’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상반기 중에는 정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도 예정돼 있다.
티몬은 올해 ▲상품기획자(MD)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0여 부문의 다양한 직무에서 세 자릿수의 인력을 채용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개발 부문의 경우 연말까지 공고를 열어두고 적합한 인재가 지원하면 최대한 상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서비스 영역확장을 위한 핵심인력 채용도 본격화한다. 신규 서비스 시스템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신사업 개발 직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서비스기획자와 딜/상품 서비스기획자, 다양한 사업자와 제휴/연동을 위한 대형 파트너 제휴 연동 부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티비온(TVON) 라이브 쇼호스트 및 PD 등을 채용한다.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인재도 다방면으로 찾는다. ▲빅데이터 분석 ▲추천 시스템 개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인재를 영입해 서비스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티몬은 수시채용, 공채 등으로 올해 채용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상반기 예정된 신입사원 정기 공채 채용 인원도 늘렸다.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한 수시채용 인재풀도 운영한다. 채용기간,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를 등록하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티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