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사내이사·사외이사 각 2명 신규 선임
임동일 CPC전략실장·정진택 전략기획실장 사내이사 문일 연세대 교수·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 사외이사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 2인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
한화손보는 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화손보는 주총에서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 2인을 신규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임동일 사내이사는 한화손보 CPC전략실장으로, 1989년 입사해 전속영업, GA영업 등 영업현장을 두루 경험하고 상품업무팀장, 장기보상본부장 등 장기보험 사업전반의 주요 직책을 수행했다. 보험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진택 사내이사는 한화손보 전략기획실장으로, 1993년 입사해 경영기획팀장, 장기보험팀장, 리스크관리팀장, 전략기획실장 등 회사경영에 기여도가 높은 직책을 두루 수행했다. 보험계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 보험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문일 사외이사는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위험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다. 기업성 보험물건의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거대 위험물건 언더라이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일반보험 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우 사외이사는 한국공인회계사 및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한 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다. LG전자 사외이사, 캐롯손해보험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회사 경영 및 금융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로써 한화손보 이사회는 강성수 대표이사, 임동일 실장, 정진택 실장 등 사내이사 3인, 김주성 전 KEB하나은행 이사회 의장, 이성락 고든앤파트너스 대표, 문일 연세대 교수, 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 등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