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1’ 아시아퍼시픽컵 한국 대표 2인 출전

10월 2일 오후 2시 온라인 통해 전 세계 생중계 예정…유튜브, 트위치 한국 대표 1위 SECONDBABY, MATSU와 승부, 2위 JACK은 FRANK와 맞대결 8강 토너먼트 5판3선승제로 실시

2021-09-30     선호균 기자

[스페셜경제=선호균기자]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SWC2021)’ 아시아퍼시픽컵이 내달 2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가 진행하는 ‘SWC2021’ 아시아퍼시픽컵에 출전하는 8명 중 한국 대표가 2명 출전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A조 예선 1위로 진출한 ‘SECONDBABY’와 패자전 1위로 올라온 ‘JACK-’이 참가해 월드 파이널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 아시아퍼시픽컵이 10월 2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 제공)

11월 13일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는 8명 중 3명이 출전한다. 

SECONDBABY와 JACK-은 내달 2일 열리는 아시아퍼시픽컵 8강에서 지역 D조 예선 1위 MATSU, C조 예선 1위 FRANK와 각각 맞붙는다. 

첫번째 매치에서 SECONDBABY가 상대할 MATSU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출전한 대표적인 전통 강호다. 2018 월드 파이널 공동 3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JACK-이 대결한 FRANK 또한 죽음의 조로 불린 C조 예선에서 전년도 월드 챔피언을 꺾고 전년도 월드 챔피언을 꺾고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했다. 

이밖에도 아시아퍼시픽컵 8강에서는 지난해 챔피언이자 C조 패자전 1위로 올라온 MR.CHUNG과 2019년 월드 파이널리스트인 B조 예선 1위 DILIGENT가 만나고 B조 패자전 1위 HONG_KFC와 D조 패자전 1위 OSSERU가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8강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5판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SWC2021’ 전 경기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 및 트위치, 네이버TV,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 일정 및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