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9월 수입차 전체 1위…758대 등록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 최초 국내 월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위 쉐보레 트래버스, 수입 대형 SUV 세그먼트 세 달 연속 판매 1위 쉐보레 브랜드, 콜로라도 판매 9월 수입차 브랜드 5위 등극

2021-10-07     선호균 기자

[스페셜경제=선호균기자]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가 9월 수입차 등록 1위에 올랐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에 따라 9월에 총 758대가 등록됐다. 이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이후 최초로 전체 베스트셀링카 1위(옵션 기준)에 오른 것이다.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쉐보레 제공)

쉐보레에 따르면 리얼 뉴 콜로라도 모델은 벤츠 GLC 300e, BMW X4, 벤츠 E220d, 렉서스 ES300h 등 수입 SUV(스포츠 실용차)와 세단 모델보다 판매량에서 앞섰다. 특히 픽업트럭 모델로는 최초로 월간 국내 수입차 등록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쉐보레는 9월 연료별 베스트셀링카 순위에서도 콜로라도가 1위, 트래버스가 9위에 올랐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수입 대형 SUV 세그먼트에서 세 달 연속 판매 1위(옵션 기준)를 달성했다. 쉐보레 브랜드는 9월 브랜드별 등록 순위에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으로 1022대를 기록했다. 이는 24개 수입차 브랜드 중 5위에 해당한다. 

쉐보레 관계자는 “콜로라도는 국내 정통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한 기념비적인 모델”이라며 “고성능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음에도 3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이 캠핑 레저 매니아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