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C&C-한국중견기업연합회 ‘경영전략 지원 서비스 개발’ 맞손

연합회 765개 회원사 전용 ‘ESG 경영지원 종합 포털 서비스’ 제공 ‘ESG 전략 컨설팅’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성장 지원

2021-10-25     선호균 기자
SK(주) C&C CI

 중소·중견기업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용 포털’을 도입하면서 ESG 경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K(주 )C&C는 2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SG 경영전략 지원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SK(주) C&C 이상국 ICT 디지털부문장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최희문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최희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는 “중견기업의 78.2%는 ESG 경영 필요성에 동감하지만 대응 여력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위한 ESG 경영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자 온·오프라인 원스탑 ESG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합회 765개 회원사에 ‘ESG 경영전략 지원 서비스’ 공동 기획과 실행 지원에 나선다. SK(주) C&C는 지난 6월 개발한 ‘ESG 경영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회원사 전용 경영지원 포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SK(주) C&C는 ‘ESG 경영지원 종합 포털’에 중소·중견기업 특화 맞춤형 ESG 서비스 모델을 탑재하고, 삼정KPMG와 협력해 중소·중견기업 전용 ‘ESG 전략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