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 온라인 개최
2021-10-28 임준혁 기자
삼성전자가 26일(미국 시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SDC21)'을 열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기술들을 논의했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보안 플랫폼 혁신 ▲타이젠 기반의 스크린 경험 확장 ▲갤럭시 생태계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개발자, 파트너사,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소비자 중심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빅스비(Bixby), 스마트싱스(SmartThings), 삼성 녹스(Samsung Knox) 등 플랫폼의 발전이 소비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선보였다.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가 전 세계 창의적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수많은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온 세상이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는 만큼 모두의 삶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