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사용자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나만의 갤럭시로 진화…‘One UI 4’ 론칭 ‘갤럭시 워치4’ 기능을 이전 버전에도 적용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 갤럭시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자신이 직접 원하는 스타일로 유저인터페이스(UI)를 변경할 수 있도록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스마트 기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15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One UI 4’ 공식 론칭 △갤럭시 워치4의 최신 기능을 이전 버전의 제품에 확대 적용 등 2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One UI 4는 새로운 사용자 옵션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 및 갤럭시 에코시스템 접근성 확대 등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색상 팔레트를 사용해 홈 화면, 아이콘, 알림, 배경화면 등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쉽게 변경할 수 있고,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돼 사용자가 공유할 항목과 비공개로 유지할 항목을 쉽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윤장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우리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사용자들도 갤럭시 생태계에서 보다 원활한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 사용자들도 ‘갤럭시 워치4’에서 선보인 새로운 워치 페이스 중 10개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클래식한 기계 화면부터 경쾌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워치 페이스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