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2021 광저우 모터쇼’ 참가

77.4㎾h 배터리 탑재, 1회 충전시 자체 측정 기준 400㎞이상 주행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V2L 등 전기차 전용 신기술 적용 G70 에디션1, G80, GV80 등 전시로 중국 관람객 눈길 끌어

2021-11-22     선호균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9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전시관에서 개막한 ‘2021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GV70 전동화 모델을 공개했다. 

GV70 전동화 모델 공개 행사는 제네시스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이 전동화 방향성을 소개하고,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전무)의 디자인 설명이 영상으로 진행된데 이어 마커스 헨네 제네시스 중국 법인장의 중국 시장 판매 전략이 소개됐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의 내부 모습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전동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비전은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브랜드 출범 직후의 약속의 연장선”이라며 “새로운 전동화 모델과 함께 제네시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대담한 걸음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전무)도 “GV70 전동화 모델을 통해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중국 고객들과 소통하게 돼 기쁘다”며 “GV70 전동화 모델의 디자인은 단순히 새로운 전동화 스포츠 실용차(SUV) 모델이 아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