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한국조폐공사, ICT 분야 사업 협력 맞손

ICT 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협의회 공동 구성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ICT 신사업 발굴

2021-11-19     선호균 기자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와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상 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는 ICT 분야 사업 및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협력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8일 한국조폐공사 서울 영업개발처 회의실에서 ‘ICT 분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와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ICT 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사는 클라우드 분야 사업과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 사업과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영역 사업을 주력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ICT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지역 상품권인 ‘착’,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같은 국가 디지털 신분증 공공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조폐공사의 다양한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신성장 사업 확대를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다양한 보안과 인증 분야의 신사업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