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2021-12-09     선호균 기자
삼성전기가 9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20명을 승진시켰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5명은 김종한 부사장, 박봉수 부사장, 배광욱 부사장, 조정균 부사장, 유호선 부사장이다. (이상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삼성전기가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20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기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으로 괄목할만한 매출과 실적을 달성했고 이를 통해 승진 폭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5명, 상무 13명, Master 2명 등 총 20명이 승진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승진 인원과 비교해 볼때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의 성과주의 원칙을 반영해 실행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해 40대 부사장 2명을 발탁했다. 

여성 인재를 중시하는 그룹 문화에 따라 삼성전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 여성 인력 1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미래 성장과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보직관련 인사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부사장 승진 (5명) 
김종한, 박봉수, 배광욱, 유호선, 조정균 

▲ 상무 승진 (13명) 
강민호, 김보준, 김영진, 김정렬, 김찬공, 류경우, 박건국, 박성민, 박종문, 안정훈, 이철승, 최유라, 황치원

▲ Master 선임 (2명) 
김범석, 박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