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버스, 올인원 미러월드 메타버스 시대 연다…메타노믹스 예고

‘오피스 월드’ 시연 장면 통해 출퇴근·일정·회의 등 스마트 업무환경 공개 컴투버스, 독자적 블록체인 경제시스템 구축, 다양한 기업 제휴로 본격화

2021-12-28     선호균 기자

 컴투스가 내년 하반기에 그룹사 전체가 사옥에 입주하면서 메타버스 시대를 본격화한다. 

컴투스는 자체 개발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의 콘셉트 오버뷰 영상과 프로토타입 테스트 시연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28일 최초 공개한다. 

계열사인 위지윅스튜디오를 비롯해 전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서 개발중인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상에 그대로 구현하는 거대한 ‘올인원 미러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컴투버스 월드 콘셉트 오버뷰 영상 이미지

컴투버스는 사회, 문화, 경제 등 현실 세계 시스템을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와 일상 생활이 이뤄지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한 업무 공간인 ‘오피스 월드’와 금융·의료·교육·유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셜 월드’, 게임·음악·영화·공연 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테마파크 월드’, 일상 소통과 공유의 장인 ‘커뮤니티 월드’ 등 네 개의 월드로 현실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컴투버스 월드 콘셉트 오버뷰 영상에 나오는 오피스 월드는 입주 기업 임직원들의 출퇴근, 스케줄 관리, 규모별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기본 근무 지원은 물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근거리 화상 대화 기능 등으로 물리적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매끄러운 메타버스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영상은 이용자가 활동과 성과에 따라 토큰 보상을 획득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현재 컴투스 그룹이 구축하고 있는 독자적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 ‘메타노믹스’를 예고한 것으로, 컴투스는 메타버스 속에서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 이용자의 다양한 활동이 경제적 보상으로 연결되면서 해당 보상이 다시 디지털 자산 및 서비스 등의 소비 재화로 이어지는 토큰 경제 사이클을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버스 프로토타입 테스트 시연 영상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