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부산대학교 5G 스마트캠퍼스로 조성
부산·양산·밀양·아미 4개 캠퍼스에 ICT 인프라 구축 비대면 교육환경 맞춰 스마트캠퍼스로 재탄생 시켜
2022-02-23 선호균 기자
LG유플러스는 부산대학교와 5G 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부산대학교에서 권근섭 LG유플러스 동부기업영업담당, 백윤주 부산대학교 정보화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LG유플러스와 부산대학교는 5G 스마트캠퍼스 보고회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이미 부산대학교 4개 캠퍼스(부산·양산·밀양·아미)에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통합 관제 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다음 단계로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부산대학교를 5G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캠퍼스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양 측은 향후 5년간 ▲5G·클라우드 연계 서비스 제공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케어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캠퍼스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권근섭 LG유플러스 담당은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교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5G기반 스마트캠퍼스 인프라 구축에 당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윤주 부산대학교 정보화본부장도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캠퍼스 사업을 넘어 신기술 기반 5G 서비스와 메타버스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