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램은 게이밍, LG크롬북은 교육용…몰입감 높여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크롬북

2022-03-31     선호균 기자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크롬북

 LG전자가 내달 10일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 비일상의 틈에서 이색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LG그램, 투인원 노트북 LG그램 360, LG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 LG 일체형 PC 등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별도로 조성된 포토존과 영상 편집 공간에서는 LG그램 신제품을 이용해 편집한 짧은 영상이나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게임밍 체험존에서는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과 명품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울트라기어 게이밍 스피커 등으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구글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을 최근 출시했다. 

LG크롬북은 구글 크롬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클라우드 기반 투인원 노트북이다. 최근 급성장하는 교육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전·후면 카메라와 내장 마이크를 탑재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화상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 중 선생님은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해 수업 관련 자료를 학생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과제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사용자는 구글 계정으로 클라우드에 연결한 후 크롬 웹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비대면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성능을 두루 갖춘 LG크롬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