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 출시
창문 일체형 설치 프레임, 창턱 거치형·창문 매립형 선택 가능
2022-05-17 선호균 기자
삼성전자가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을 16일 출시했다.
개별 냉방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윈도우핏은 실외기가 일체형으로 설계됐다. 이동과 설치가 편리하고 간단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영림 프라임 샤시’와 전용 설치 프레임을 공동 개발했다.
전용 설치 프레임은 ▲창턱에 거는 형태로 설치해 실내 쪽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창턱 거치형’ ▲창문 레일에 매립해 창문과 일렬로 라인을 맞춰 슬림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는 ‘창문 매립형’ 중 선택할 수 있다.
2중 바람날개가 냉기를 빠르게 순환시키는 강력 회전 냉방으로 방안 구석구석 바람을 보내준다. 창문의 어느 방향에 설치해도 시원한 냉방이 가능하다. 2022년형 윈도우핏은 무광의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루 등 4가지 비스포크 색상으로 출고됐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출시돼 인기를 끈 윈도우핏이 올해 설치 편리성 강화, 스마트싱스 연결 등으로 더 강력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