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미디어 스타트업 협력으로 올레tv 서비스 혁신한다
KT-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올레tv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2-07-07 선호균 기자
KT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혁신적 미디어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올레tv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공동으로 올레tv에 제공 가능한 ‘미디어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미디어 신기술’ 3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하고 총 40여 개 지원 기업에 대한 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미디어 서비스 분야에서 △일루니 △문카데미, 미디어 콘텐츠 분야 △셔더 △글림미디어그룹, 미디어 신기술 분야 △엠투에스 △디디케어스 등 6개 기업이다.
이 중 콘텐츠 분야의 ‘셔더’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KT가 함께 하는 ‘창업도약패키지 협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상장 및 상금 각 일천만원 수상과 함께 올레tv 서비스 후속 사업화 과정에 참여한다.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선정 기업에게 올레tv를 통한 서비스 출시와 마케팅 홍보를 지원한다. 별도 KT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추천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과 투자 검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T는 “KT는 수상기업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TV 서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기업 서비스를 올레tv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