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마일리지’ 전환 적립 제휴 유럽 내 9개 쇼핑빌리지 ‘비스터컬렉션’, 숙박 예약 플랫폼 ‘아고다’ 적립 제휴
‘대한항공’은 ‘네이버파이낸셜’과 제휴를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부터 네이버페이와 스카이패스에 모두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네이버페이 이용으로 적립한 포인트 22원을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일 1회에 한해 최소 10마일(220 포인트)부터 월 최대 5,000마일(11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만 전환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네이버와 항공 서비스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스카이패스 600마일리지를 사용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1개월 이용토록 하는 등 소액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도 늘려가고 있다.
15일부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비스터컬렉션’이 운영하는 유럽 내 쇼핑빌리지에서 사용금액 1유로(또는 1파운드)당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쇼핑빌리지 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를 방문,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제시하면 된다. 런던 비스터 빌리지, 파리 라 발레 빌리지, 밀라노 피덴자 빌리지 등 비스터컬렉션이 운영하는 유럽 내 9개의 쇼핑빌리지도 모두 적용된다.
20일부터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 ‘아고다’를 통해 숙박 이용시 지불금액 1달러당 스카이패스 1마일 적립도 가능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경유해 아고다 접속 후 예약 및 결제 단계에서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입력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호놀룰루, 라스베이거스, 비엔나, 밀라노 노선 보너스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왕복 5,000마일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선 6개 노선 대상 보너스항공권 구매 시 마일리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스카이패스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 및 적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