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IFA 온라인 4, 광동 프릭스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우승

22일 광명 샌드박스 스튜디오서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최종전 광동 프릭스 승점 68점 1위, 대전 하나 시티즌 60점 2위, 크레이지윈 3위

2022-07-25     선호균 기자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우승팀 ‘광동 프릭스’ (넥슨 제공) 

 넥슨이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4’ 정규리그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에서 광동 프릭스가 최종 우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상금 4억1000만원 규모로 열린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은 지난 2개월간 총 12개팀이 우승컵을 놓고 66번의 경기를 펼쳤다. 최종 순위 1위부터 3위까지는 내달 열리는 국제대회 ‘EA 챔피언스컵 서머 2022’ 진출권을 획득했다. 

결승전은 지난 22일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1위 광동 프릭스와 2위 대전 하나 시티즌이 승점 5점 차 상태로 각각 최종전을 치렀다. 

이날 먼저 경기를 치른 대전 하나 시티즌과 크레이지윈은 1세트를 박찬화 선수의 활약으로 크레이지윈이 승리하면서, 2세트와 3세트에서 양팀이 동점을 기록해 결국 크레이지윈이 승리했다. 이로써 광동 프릭스는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3위 자리를 노렸던 새들러는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1, 2세트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3세트에서 정성민 선수가 역전골을 넣으며 3대 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MVP 권준혁 (넥슨 제공) 

승점 68점을 기록한 광동 프릭스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위는 승점 60점을 획득한 대전 하나 시티즌이 차지했다. 3위는 승점 56점을 얻은 크레이지윈이, 4위는 승점 54점의 PSM게이밍이, 5위는 승점 51점의 리브 샌드박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5위팀까지는 다음 시즌에 자동 진출한다. 공동 6위인 새들러와 위즈폭스는 최종 승점 50점으로 순위가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새들러(63점)가 위즈폭스(56점)를 앞서 와일드카드로 새들러가 잔류에 성공했다.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 순으로 잔류 권한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6000만원의 상금과 넥슨캐시 3000만원이 지급된다. 개인 최다 득점 31점을 기록한 곽준혁은 MVP로 선정돼 상금 500만원과 넥슨캐시 500만원을 받게 됐다.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는 오는 9월 중순 다시 개막할 예정이다. 경기 내용과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 FIFA 온라인 4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1 경기 최종 결과 (FIFA 온라인 4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