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홍대 클럽서 음주 후 시민 폭행

서울 마포경찰서 현행범 체포 후 美 헌병대 인계

2022-09-25     선호균 기자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뉴시스 제공)

 주한미군이 홍익대학교 인근 클럽에서 음주 후 취한 상태에서 시민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홍익대학교 인근 클럽에서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주한미군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국 헌병대로 넘겨졌다. 

경찰은 조만간 미국 정부 대표 입회 하에 해당 주한미군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