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진흥원, 다섯번째 ‘꿈꾸는 예술터’ 개관…전북 장수에

폐교 활용해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으로 새단장

2022-12-22     박숙자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전북 장수군에 다섯번째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장수 꿈꾸는 예술터’를 개관했다. [사진=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이 전북 장수군에 다섯번째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장수 꿈꾸는 예술터’를 22일 개관했다.

꿈꾸는 예술터는 교육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전용시설을 보급하는 것으로, 현재 전주, 성남, 강릉, 청주 등에 들어섰다.

교육진흥원은 꿈꾸는 예술터를 전국 13곳에 지을 예정이며, 내년에 밀양, 창원 등 8곳에서 추가로 개관할 계획이라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장수 꿈꾸는 예술터는 (옛)장안초등학교를 활용해 운영하던 장안문화예술촌을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로 새단장한 곳이다.

이곳은 문화예술교육과 창작 실험공간인 자유창작실, 미디어교육실, 장수의 전통문화 관련 자료를 만날 수 있는 문헌정보실, 활동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목적교육실 등으로 이뤄졌다. [사진=교육진흥원]

이곳은 문화예술교육과 창작 실험공간인 자유창작실, 미디어교육실, 장수의 전통문화 관련 자료를 만날 수 있는 문헌정보실, 활동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목적교육실 등으로 이뤄졌다.

장수 꿈꾸는 예술터에서는 자연예술놀이, 생활예술창작, 예술치유, 자연환경생태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예술 욕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실 원장은 “꿈꾸는 예숥터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이라 문화예술교육과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전용시설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민이 생활예술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색을 활용한 염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교융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