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 ESG, 세모에도 멈추지 않는다…수·과학실 지원

최근까지 16억원 쾌척…전국 8곳, 1억5천만원 수혜

2022-12-23     남하나 기자

 

복권기금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 수·과학실 구축을 지원했다. 울산과학기술원 스마트 수·과학실 모습. [사진=복권기금]

 복권기금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을 연말에도 지속하고 있다.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 수·과학실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스마트 수·과학실은 청소년이 첨단기술 기반의 수학·과학 실험과 탐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에 8곳이 있다.

복권기금은 이들 스마트 수·과학실 구축에 최근까지 15억8600만원을 투입했고, 선정 스마트 수·과학실은 각각 1억5000만원을 받았다.

스마트 수·과학실은 이를 통해 메타버스 활용 교육, 최첨단 화학 실험, 반도체와 나노기술 탐구 실험 등 각각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스마트 수·과학실 모습. [사진=복권기금]

김정은 동행복권 팀장은 “복권구입 금액의 41%가 복권기금이다.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돕고, 과학 교육 등을 위해 복권기금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