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 자동차家] 엔카닷컴서 RV車, 구매 문의·구입 1위 등

볼보코리아, 스타필드 고양에 전시장 개설 더클래스 효성, 구연동화 봉사 등 ESG강화 아우디, 신형 S3TFSI 선봬…23일 판매개시 獨 콘티넨탈, 美 CES서 모빌리티미래 선봬

2022-12-23     박숙자 기자
중고차 업체 엔카닷컴에서 올해 레저차량의 인기가 많았다. [사진=엔카닷컴]

12월 3주 들어 자동차 업계가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올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중고차 업체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자사의 많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레저차량(RV)의 인기가 많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엔카닷컴 고객 32.5%가 RV에 대한 구매를 문의했으며, 이어 중형 세단(19.57%), 대형 세단(19.35%), 소형차(12.49%), 경차(8.37%) 순으로 구매 문의가 잦았다.

실제 구매 비중도 RV(34%)가 가장 많았다고 엔카닷컴은 설명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내년 RV 신차가 대거 출시 예정이라, 중고차 시장에서 RV 점유율이 지속해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506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94대, 메르세데스-벤츠 63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볼보트럭 190대, 스카니아 134대 등이다.

볼보코리아가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고양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사진=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이윤모)가 경기도 스타필드 고양에 전시장을 최근 마련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판매사인 아주오토리움이 운영하는 고양전시장은 146평의 규모로, S90, XC90, S60, V60, C40 리차지 등 볼보의 전략 차량을 판매한다.

볼보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40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하는 충돌 안전테스트 평가에서 동급 SUV 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항목 최고 등급을 받으며 G(Good)를 획득했다.

이번 시험은 앞좌석과 뒷좌석 탑승자의 안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전면 충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XC40은 15종의 소형 SUV에서 유일하게 모든 항목에서 G를 받았다.

볼보코리아가 반려동물 복지를 위해 서울시에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서울시가 내년 완공 예정인 반려견 놀이터에 필요한 초소와 의료기기 등이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 이번 고양전시장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더클래스 효성이 세모를 맞아 인천 혜광학교에서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최근 가졋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판매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세모를 맞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르을 강화한다. 인천 혜광학교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최근 가진 것이다.

이에 따라 더클래스 효성 임직원이 혜광학교 학생에게 신기한 독, 난 오줌 안 쌌어, 끝까지 들어줘, 시장이 생겨난 이야기 등의 동화를 들려줬다.

아울러 더클래스 효성이 대방건설 이정은(26) 프로를 내년까지 후원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은 프로는 앞으로 더클래스 효성이 새겨진 옷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는 등 더클래스 효성을 알린다. 더클래스 효성은 이정은 프로에게 벤츠 GLE 450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정은 프로에 대한 믿음으로 후원을 연장했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우디가 소형 세단 신형 S3 TFSI를 국내에 출시하고 이날부터 판매한다. [사진=아우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아우디부문이 소형 세단 신형 S3 TFSI를 국내에 출시하고 이날부터 판매한다.

신형 S3 TFSI는 아우디의 대표 소형 세단으로 아우디만의 강력한 성능과 역동성을 지녔다.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인 S는 최고 성능을 의미하며, 모터스포츠 유전자를 계승한 독보적인 기술로 안락한 주행과 모험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올해 판매 하락세를 극복한다는 복안이다.

아우디는 올해 1~11월 1만8761대를 팔아 전년 동기(2만1242대)보다 판매가 11.7%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차 판매는 0.6%(25만2242대→25만3795대) 늘었다.

콘티넨탈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제시한다. [사진=콘티넨탈]

독일의 전장 부품 업체 콘티넨탈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CES)에서 최첨단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제시한다.

콘티넨탈은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요구사항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몰입감 넘치며, 지속 가능한 도로환경을 위한 혁신 기술 등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질 마비르 콘티넨탈 최고기술경영자는 “콘티넨탈은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이번 CES에서 콘티넨탈은 차량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시연할 것”이라며 “이번 CES에서 콘티넨탈은 도로 위의 미래가 얼마나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